집중호우 때 침수된 도로 통제하는 경찰
(부산=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사하경찰서 직원들이 침수된 사하서 앞 우체국 방면 왕복 6차로를 통제하고 안전조치하고 있다. 사하경찰서는 4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21일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안전관리를 했다. 2024.9.22 [부산사하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
- 연합포토
- 2024-09-22 12: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