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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굿즈 넓히는 서울시...이번엔 건강 먹거리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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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지자체가 지역의 특징을 담은 기념품, 이른바 굿즈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아몬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과 유행에 민감한 MZ 세대들을 노린 '치킨 맛 아몬드'인데요,

시장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차정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아몬드 캐릭터들이 맞이하고 있는 이곳은 서울의 관광 1번지 명동 한복판에 있는 아몬드 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