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사외이사 “현 경영진 지지” VS 사모펀드 “이사회 기능훼손”…공방 점입가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1 16:07 최종수정 2024.09.21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