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지자체 개발' 데이팅 앱 가동
일본 도쿄도가 자체 개발한 데이팅 앱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습니다.
이 앱은 도쿄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가 있는 18세 이상 독신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본인 사진과 독신 증명서, 신분 확인 및 소득 증명 서류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가입 요금은 1만 1천엔, 우리 돈 약 10만 2천 원이며, 인공지능 AI가 100여개 항목의 질문을 바탕으로 적합한 상대를 선택해 주는 방식입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일본 #도쿄 #데이팅앱 #개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도쿄도가 자체 개발한 데이팅 앱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습니다.
이 앱은 도쿄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가 있는 18세 이상 독신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본인 사진과 독신 증명서, 신분 확인 및 소득 증명 서류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가입 요금은 1만 1천엔, 우리 돈 약 10만 2천 원이며, 인공지능 AI가 100여개 항목의 질문을 바탕으로 적합한 상대를 선택해 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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