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년의 날' 맞아 "오늘의 행복 뒷바라지 할 것…기성세대로서 부끄러워" TV조선 원문 이태희 기자(golee@chosun.com) 입력 2024.09.21 14:43 최종수정 2024.09.21 14: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