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가족들이 팔아먹은 것" 강제동원 부정한 한신대 교수에 '대자보' 서울경제 원문 박민주 기자 입력 2024.09.21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