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공무원이 갑질한다"···관공서에 개 끌고 와 욕하고 소란 피운 60대, '무죄' 왜?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09.21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