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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초고령사회 교통대책 토론회..."면허 제도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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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청역 급발진 사고로 불거진 고령 운전자 면허 제도 개선 등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교통 정책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오세훈 시장은 고령 사회 진입과 복잡해진 교통환경을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어르신과 시민 모두를 보호하는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