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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스라엘, 전면전 부추기는 속셈에 '네타냐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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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무선호출기와 무전기 폭발 사고에 이어, 레바논에 또 이스라엘의 폭격이 가해졌습니다.

중동 전쟁이 확전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이 전쟁을 계속 키우려 하는 배경에,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임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의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 등 100여 곳을 향해 대규모 폭격을 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