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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서울성모병원서 다섯쌍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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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서울성모병원은 20일 낮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의 '오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둥이의 초음파 사진. 2024.9.20 [서울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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