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美, 김정욱선교사 억류 4천일에 "北, 부당구금자 즉각 석방하라" 연합뉴스 원문 조준형 입력 2024.09.20 1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