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단독] 한신대 교수 “위안부는 아버지·삼촌이 팔아먹은 것” 수업 중 망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0 12:19 최종수정 2024.09.20 15:08 댓글 1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