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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카드뮴 최대 945배…해외직구 제품에 독성물질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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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알리와 테무 같은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가 파는 화학 제품에 몸에 유해한 물질이 기준치 이상 포함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일부 방향제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독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김민준 기자입니다.

<기자>

운동화에 흰색 거품을 뿌리고 휴지로 문지릅니다.

알리나 테무 같은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직구할 수 있는 운동화 세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