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웰컴 투 우리동네] 시민 품으로 돌아온 캠프마켓 과거와 미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매주 목요일 인천시의원이 직접 동네의 곳곳을 다니며 우리 동네를 소개하는 시간, 웰컴 투 우리 동네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미군기지로 사용됐던 부평 캠프마켓이 84년 만에 시민들에게 완전히 개방됐는데요. 캠프마켓의 과거와 미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이 전합니다.

【리포터】

【스탠딩】
1939년 일본군 조병창부터 광복 이후 주한미군기지로 사용된 부평 캠프마켓이 2023년 12월, 최종적으로 D구역까지 반환됨으로써 84년 만에 완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