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귀경길 / 명동 '한입만' / 스웨덴 캔디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e뉴스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귀경길'입니다.

올해도 추석 귀경길 정체가 이어졌는데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가 쓰러져 도로 위로 목재가 쏟아졌는데요.

한시가 바쁜 귀경길이지만, 커다란 목재들을 치우는 데 시민들이 팔을 걷어붙였고요.

사고로 차 안에 갇혔던 2명도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