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는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음주운전 등으로 약 1억 원의 벌금과 18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FC서울 측은 린가드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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