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자료사진.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19일 경기도는 '가을 무더위'가 이어진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 분포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6~34도, 이천 24~33도, 광명 26~34도, 시흥 25~33도, 김포 25~33도, 파주 24~33도, 연천 24~31도 등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강수량은 5~60㎜다.
미세먼지 농도는 남부 '보통', 북부 '좋음'으로 예보됐다.
서해 앞바다 물결은 0.5m로 낮게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은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