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직원들 “너무 우울해졌다”...의욕상실 불러 일으킨 CEO 한 마디는 매일경제 원문 김제관 기자(reteq@mk.co.kr), 황순민 기자(smhwang@mk.co.kr) 입력 2024.09.18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