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전도 안 부쳤다”...‘이제 추석 10월에 쇠자’ 목소리도 매일경제 원문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4.09.18 2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