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도 세입자도 '버티기 모드'...중개사도 혀 내두르는 강남 파이낸셜뉴스 원문 연지안 입력 2024.09.18 13:37 최종수정 2024.09.18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