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내 책상 사라졌다”…회사의 보복 갑질 심각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09.18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