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해안경비대는 이후 발표에서 해당 발사체가 이미 낙하했다고 밝혔고, NHK는 발사체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22년 5월 최대 사거리 800km급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 장면. [사진=노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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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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