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응급실 르포] 중증 심근경색도 "진료 불가능"…췌장암 환자도 36시간 대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17 16:38 최종수정 2024.09.17 17:2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