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척해진’ 방시혁 마음고생 심했나?...박진영 30주년 축하영상 메시지는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09.17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