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가 참여한 안보내각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역에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레바논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교전이 벌어지면서 주민 수만 명이 집을 떠나 대피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동안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제거와 인질 구출을 전쟁 목표로 설정해 왔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