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 뉴스1 원문 노민호 기자 입력 2024.09.17 08: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