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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성장 서사' 핵심인 K팝...서바이벌부터 다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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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K팝, 전문가들은 그 인기 요인 가운데 하나로 아티스트의 '성장 서사'를 꼽습니다.

노래나 퍼포먼스 같은 결과물뿐 아니라, 노력하는 과정 자체에 매력을 느낀다는 건데, 기획사들이 이런 서사를 기획하는 방식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도쿄돔에 입성한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안유진.

신곡으로 글로벌 차트를 달구고 있는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 사쿠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