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령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 자녀 분가하면 ‘노인 빈곤 심화’···“동거하는 자녀 세대 지원해 대응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16 2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