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냐 강행이냐"…추석 이후 野토론회에 증권가 '주목'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동민 입력 2024.09.15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