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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약자' 돕는 AI 기술…24시간 똑같은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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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미 우리 실생활에 깊게 들어와 있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는 눈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AI 서비스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짚어봤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을 앞쪽으로 대자, 화면에 나타난 대상을 묘사해 줍니다.

[28살 여자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글자를 읽어주기도 하고, 사람이면 연령대와 표정까지 인식해 알려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