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남해고속도로 고속버스 중앙분리대 '쾅'‥4명 중상·18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추석 연휴 첫날,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고향길에 올랐던 승객들이 크게 다쳤고 부산 해운대의 한 아파트에서는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버스가 고속도로 한쪽에 멈춰 서 있습니다.

운전석 쪽이 심하게 부서졌고, 창문은 모두 깨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