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주간政談<하>] "안 와도 된다며"…발끈한 野에 당황한 외교·국방장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