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토종AI] 돈줄 마른 韓 AI스타트업...3년 새 투자 반토막 아주경제 원문 김성현·윤선훈 기자 입력 2024.09.13 0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