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남편 면회 갔다가 '알몸 수색' 당해"···주장한 美여성, 배상금이 무려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4.09.12 22: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