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딥페이크 확산 비상..."법·교육·산업 전방위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빠르게 퍼지면서 대책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 범죄에 대응하려면 법과 제도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 걸친 노력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예인과 청소년, 군인까지 대상을 가리지 않고 확산 중인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이 사회적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