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추석 하루 8천개 병·의원 문 열어…의료붕괴 걱정 상황 아냐”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보미 입력 2024.09.12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