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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초가을 늦더위 속 실내에서 배우는 '안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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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로가 지나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등산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등산의 성지 북한산 부근엔 안전한 산행을 위한 체력 관리부터 안전 수칙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시원한 실내 암벽 등반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기자]
네, 서울 우이동 산악 문화 허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밖은 더운 데 그곳에선 더위를 식히면서 등산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