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학폭 재판 노쇼 피해자,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요청’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11 17:20 최종수정 2024.09.11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