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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대나무 흉기로 부하 직원 살해 50대, 구속 기로에서 기자들이 이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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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경찰과 함께 법정 밖으로 나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입니다.

남성은 지난 9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부하 직원인 5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입니다.

[A 씨 피의자]

"(왜 범행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