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노렸다'…수능 응시 지원한 'N수생' 21년 만에 최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9.11 12: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