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네번째),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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