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에…"불쾌했다면 사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외모에 대해 말한 걸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준 낮은 인신공격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는데, 발언 당사자들의 대응은 달랐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 유튜브 방송에서 여야 대표회담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첫인상을 언급하던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구두가 요란했다고 운을 떼더니 외모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