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링위에 정부뿐"…4자협의체 열쇠 쥔 전공의 냉소 뉴스1 원문 강승지 기자 김규빈 기자 입력 2024.09.11 05:00 최종수정 2024.09.11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