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정책 혼란 사과한 이복현…"은행 알아서" 책임은 넘겼다 중앙일보 원문 염지현 입력 2024.09.10 18:25 최종수정 2024.09.11 0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