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안세영 손 들어줬다…배드민턴협회장 횡령·배임 가능성 지적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09.10 14:1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