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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추석 앞두고 급증한 소포·택배...분주한 우편물류센터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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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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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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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925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는 하루 평균 160만 개로 전년 추석보다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 및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 차량은 평시보다 27% 증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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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되기 위해 3가지 사항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물품은 종이상자 등으로 재포장 △우편번호·주소 등은 정확하게 쓰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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