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급증한 소포·택배...분주한 우편물류센터 [TF사진관]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
- 더팩트
- 2024-09-10 07: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