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공고'가 어디 있는 고등학교?"···웃을 수만은 없는 문해력 "어쩌나" 서울경제 원문 남윤정 기자 입력 2024.09.09 2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