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에 밝혀진 제2의 형제복지원…친권포기 강요·시신 교부도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9.09 12:45 최종수정 2024.09.09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