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서 다섯쌍둥이 탄생
(서울=연합뉴스) 서울성모병원은 20일 낮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의 '오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둥이의 초음파 사진. 2024.9.20 [서울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09-20 18:45
- 기사 전체 보기